싸이월드가 오픈소셜하면 더~! 성공할까?

2007/10/31 23:11 / 이장 Dialog Ejang
구글의 Open social에 대한 글을 몇 개 볼 수 있었는데 그 내용을 보면
Social Web 사용자들을 위한 권리장전에 가까운 모습인것 같습니다.

Ownership of their own personal information, including:
- their own profile data
- the list of people they are connected to
- the activity stream of content they create;

Control of whether and how such personal information is shared with others; and

Freedom to grant persistent access to their personal information to trusted external sites.

만약 싸이월드가 Open social 하면 어떤 모습일까요?  더 많은 사람들에게 가치를 줄 수 있을까요?

직설적으로 말하면 더 성공할 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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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마음으로 찍는 사진 2007/11/01 18:35  Modify/Delete  Reply  Address

    일전에 비슷한 글을 적은 적이 있었는데... 찾지를 못하네요. 제가 쓴글도 찾지 못한다니..
    그당시 내용은 이랬습니다. 싸이도 좀더 오픈화 해야 된다. SNS와 Open이 만나야 한다 뭐.. 그런내용이었는데요.

    플랫폼으로서 경쟁력을 가지고 있다면, 그 다음에는 오픈을 하는 것도 좋을 듯 합니다.

  3. 찬걸 2007/11/01 23:04  Modify/Delete  Reply  Address

    오픈 소셜이 되면 어떤 모습인지 너무 기대되네요..

  4. we 2007/11/23 21:46  Modify/Delete  Reply  Address

    openAPI이나 먼저 지원하시죠...

문국현 후보, 30% 유류세 인하주장

2007/10/31 07:02 / 이장 Dialog Ejang
하루가 다르게 치솟고 있는 기름값 때문에 유류세를 인하에 대한 토론이 있는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자가 운전자가 아니라서 피부로 느끼는 점이 부족해서 개인적인 의견을 갖고 있지 않았는데,노회찬 의원께서 블로그에 쓴 글 때문에 관심을 갖게 되었습니다.

노회찬 의원 블로그 : 문국현 후보, 30% 유류세 인하주장 철회해야

논평도 있었는데요. 직접적인 답변은 아니지만 이에 대한 문국현 후보의 의견을 확인할 수 있는 내용을 블로그에 올립니다.

내용은 <참여연대-한겨레>공동기획, 2007 대선 정책 검증 | 100인 유권자위원회에서
26일 금요일 문국현 후보 초청 토론회 녹취록에서 옮겨왔습니다.

질문 : 조현무 유권자 위원

따님이 영어점수 낮았을 때도 과외는 안시키겠다. 공정경쟁 아니어서라고 안시키겠다는 것 봤고, 따님 중에서도 최근에 금융기관에 비정규직으로 근무한적 있다는 에피소드 봄. 네티즌들이 감동많이 받았다. 유권자위원회 이거 보면서 후보 정책 기타 여러 가지 보고 상당히 전혀 예측하지 못했던 좋은 말씀 많아서 감사하게 생각. 유류세는 30% 연간 내리겠다고 했는데 유류세 인하는 첫째가 감세 아니냐. 건설에서 25조를 쓰겠다고 하셨는데, 전에 시사자키와 대화하실 때는 건설에서 25조를 유류세 인하의 자원으로 대체하겠다고 말씀하신 걸로 봤는데 오늘은 중소기업 육성책, 교육에 쓰겠다고 함. 감세는 레이건이나 아버지 부시시절에 감세해서 괜찮았지만, 나중에는 실업, 복지재정 축소 문제 벌어짐. 둘째는 유류세 인하가 결국에는 유류소비 조장하는 문제 가져와 환경 중시하는 친환경 후보님의 정책과는 대치되는 말씀 아니냐라는 지적하고 싶다. 유류세가 현재 시대가 신재생에너지 만들어야 하는 것이 당면 과제인데, 문 후보는 어떠한 재생에너지에 대한 계획이나 대안이 있는지 궁금함.

답변 : 문국현 후보

격려 감사. 에너지나 환경에 대해 애정 가져주셔서 감사. 큰 아이는 두 번다 비정규직, 유치원 선생님하다 해고, 요즘 다른 파견직 가있기도. 우리나라 현실을 보면 850만 비정규직임. 우리나라 평균의 일. 제가 아는 회사 수 백개에는 근처도 못가게 하고,. 애들도 갈 생각 안하고 우리 국민의 평균, 아빠가 아무리 아시아 부자여도 본인들이 스스로 경험하는 게 중요하다고 생각. 둘째는 금융파견업 쪽에서 월 120-50만. 요즘 88만원 세대에 비하면 많이 받는 거다. 유류세라고 얘기하지만 얼마전까지만해도 도로세나 다름없었고, 요즘 에너지환경복지세라고 하는데, 목적세 생기던 때부터 반대했다. 에너지세 붙을 때는 환경개선용도여야지 도로 넓히는데 쓰면 환경 파괴되지 환경 안좋아진다. 도로 많을수록 결국 불필요한 차량수요로 에너지 사용 낭비되니 절대 하면 안된다고 했는데 내기하듯 시작함. 10년 지나 에너지 사용량 전세계 10% 줄었는데, 우리나라는 130% 늘었다. 우리나라 돈으로 하면 매년 4-50조 는 것임. 그 시스템 실패했다는게 입증됨. 그런데 그것을 2004년인가 개정해서 또 연장하려고 해서 반대했는데 환경하는 사람들한테 ‘좀 줄게, 복지하는 사람에게 준다’니까 그게 그 사람들에게 큰돈이니 그 5-10%받자고 80% 잘못된 거 연장한 것임. 그 돈은 환경, 교육, 복지에 써도 모자란 돈. 그래서 이번에 에너지 값이 40-50불 넘어 100불까지 오니까, 여기서 또 도로세 놔두면서 값을 올릴게 아니라 도로세 부분을 줄여나가자, 나중에 값이 떨어지면 환경세나 이런 쪽으로 하고, 이 목적세 없애자. 이것이 배경임. 도로세로 놔두는 한 에너지 130% 느는 건 전세계 경악하는 바임. 연간 4-50조 줄이는 기회가 우리에게 있는 것임. 환경세로 전환해야 한다 제기능을 발휘함. 도로용으로 쓰는 것은 계속 부작용이 클 것임. 에너지 정책 바로잡아야. 우리 에너지 반이하로 줄여 쓸 수 있다. 연간 4-50조임, 에너지 100불 되면 연간 7-80조다. 에너지 정책 전반 구상은 나중에 별도로 하겠지만, 신재생에너지 개발도 중요하나 다른 나라보다 높은 에너지 사용량 줄이면서 신재생에너지 늘리면 우리나라 국제경쟁력 강한 나라 될 수 있다. 국가 모든 디자인 에너지 친화적으로 바꿔나가야 함. 제가 쓴 ‘도시의 생명력-그린웨이’ 책도 있음

녹취록이 아닌 현장의 동영상은 이곳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http://www.pandora.tv/2523626

유류세에 대한 개인적인 생각은 아직 판단을 미뤄두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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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HCI Projects 2007

2007/10/30 09:18 / 이장 Dialog Ejang
Socialstream라는 M-HCI Projects 2006 프로젝트 중에 하나가 있었는데, 마치 구글이 만들고 곧 서비스 할 것 처럼 소개된 글이 있었던것 같은데 사실 관계를 조금 더 정확히 확인해야할 필요가 있을것 같습니다.

오늘은 M-HCI Projects 2007 이 사이트에 올라와 있어서 블로그에 올려봅니다.
구글이 스폰서를 하고 있는  Fiesta! 프로젝트와 마이크로포스트가 스폰서를 하고 있는 Pixaura 프로젝트가 눈에 금방 들어오네요. 나란히 위치하고 있기도 하구요. n.n

다른 프로젝트들도 흥미로운 내용들이 많이 있습니다.

모든 프로젝트의 아이데이션에서 부터 브레인스토밍,리서치 방법, 프로토타입, 와이어프레임까지
프로젝트 별로 차이가 있기는 하지만 프리젠테이션에서 데모까지 직접 프로젝트 사이트에 올려두었습니다. 영어를 읽고 이해하는데 시간이 오래 걸리는 관계로 좋은 내용들을 꼼꼼히 챙겨보지 못하는 아쉬움이 큰것 같습니다.

한편으로는 학생(?)이 저 정도 인데 우리 기획자,디자이너,개발자 들은 뭐 하는지 몰라? 하는
분들도 있을것 같은데, 성급한 판단은 잠깐 두시고, 사이트에서 Overview of the Project Course 읽어주세요.

솔직히 여러가지 프로젝트들을 구경하고 결과물들을 보면서, 여러가지 감정이 교차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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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iku의 블로그에서 jyri 프리젠테이션

2007/10/11 07:59 / 이장 Dialog Ejang

jaiku의 블로그를 보다가 jyri의 프리젠테이션이 있는 포스트를 봤는데,
매우 인상적이네요. 그리고 패션도 개성이 넘치네요.

Microblogging: Tiny social objects. On the future of participatory media | 슬라이드

슬라이드에서 sixdegree 보다 firefly 라는 이름을 먼저 그려두고 커브를 그렸길래
찾아봤더니, 재미있는 이력들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ms가 데리고 간 다음에 더 잘 되었으면 좋았을텐데..

http://momoamsterdam.wordpress.com/2007/06/12/video-van-de-presentatie-jyri-engestrom/  | 위 슬라이드의 발표 장면을 담은 동영상 입니다.

Blind Men's Baseball - The Social Importance of Peripheral Vision

내용을 보다가 예전에도 비슷한 글을 본 것 같은 생각이 들어 찾아봤습니다.

Bmb021

















좋은 하키 선수는 퍽이 있는 곳에서 플레이를 하고,
훌륭한 하키 선수는 퍽이 향하는 곳에서 플레이를 한다.

비슷한 이야기를 스티브 잡스 아저씨도 프리젠테이션에서 인용한적이 있었습니다.


"I skate to where the puck is going to be, not where it has been."

- Wayne Gretzky

나는 퍽이 있던 곳이 아닌 퍽이 날아갈 곳으로 달려간다. [웨인 그레츠키]
(유명한 하키 선수라고 하네요..)

구글이 트위터가 아니라 자이쿠를 인수한 이유가 이 사람도 한 몫을 하지 않았을까요?
트위터에 이분은 그냥 짧게 한 말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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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BS 60 MINUTES [Google]

2007/10/11 06:01 / 구글로그 Ejang

영어 공부 때문에 둘러보다가 재미있는 페이지를 발견했습니다.

CBS 60 MINUTES 에서 2005년도에 만들어진 프로그램 같습니다.

Defining Google
What Powers The Silicon Valley Gem And Where It May Be Going Next


링크를 따라서 샘플강의를 보시면 영어공부도 하실 수 있습니다. n.n

시트콤을 이용해서 수업을 하는 안병규 어학원 페이지중에 하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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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2 일촌과 미니홈피 일촌 통합

2007/10/09 19:02 / 이장 Dialog Ejang

싸이월드 뉴스가 새롭게 오픈하였습니다.

싸이월드 뉴스 바로가기

광장이 새로운 모습으로 단장하였습니다.

싸이월드 광장 바로가기

그리고


[공지] 홈2 가입후 미니홈피 일촌을 다시 맺을 필요가 없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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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엘렌 2007/10/11 18:59  Modify/Delete  Reply  Address

    오! 드디어 통합되는군요~ ^_^

  3. 이장 2007/10/11 19:14  Modify/Delete  Reply  Address

    여러가지로 계속 되는 긴장의 연속이지요..

  4. 후여리 2007/10/12 01:24  Modify/Delete  Reply  Address

    이장님 따로 블로그 하시는건 홈2 오픈베타때 알았던거 같은데
    블로그는 두세번 왔었던 기억이 나네요. ㅎㅎ
    홈2 일촌이랑 미니홈 일촌 통합되어서 좋아하는 분두 계시고
    그닥 환영 안하시는 분들두 계실텐데.. 잘 해결 되셨으면 좋겠어요
    제가 아는 지인분들은 C2클럽 분들이라서 거의 환영하시지 않지만
    레용님께서 말씀 전해주신다니.. 의견수렴 잘되어서 잘 해결되었
    으면 좋겠어요.. ^^

    -ㅁ-; 싸이 탈했으면서 막 요래 남기는건 또 먼지..큭큭..

    감기 조심하시고 앞으로도 변함없는 사이 좋은 세상 잘 만들어주세요
    ^^

  5. 이장 2007/10/12 06:06  Modify/Delete  Reply  Address

    시간이 어느정도는 빠르게 지나 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해봅니다.n.n

마이크로포맷으로 만들어진 hCard

2007/10/08 11:18 / 이장 Dialog Ejang
마이크로포맷으로 만들어진 hCard 입니다. 우리가 주고 받는 명함과 아주 비슷합니다.
디자이너의 손길이 있다면 보이는 부분들은 충분히 더 다듬어 질 것 같습니다.

이 쪽에서 참고 : Microformats for Designers

http://steve.ganz.name/hcard/linkedin/

http://steve.ganz.name/hcard/paypal/

블로그 스킨에 작성자에 적용해보려고 했는데, 마음처럼 쉽지 않네요.
조금 더 공부가 필요한것 같습니다. n.n

워드프레스 쓰는 분들은 플러그인이 많으니까, 아마 더 쉽게 적용하실 수 있을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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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스터마인즈 총서

2007/10/08 02:34 / 이장 Dialog Ejang
몰입의 즐거움이라는 책 때문에 온라인 서점에서 둘러보다가 해냄 출판사에 매스터마인즈
총서가 눈에 들어왔습니다.

12권 까지 나오는것 같은데, 6권 까지만 나온 이유가 베이직북스에서
책이 안나온것인지, 해냄출판사에서 6권까지만 번역해서 내어놓은것인지 궁금하네요.
매스터마인즈 시리즈는 미국 하퍼콜린스의 계열사인 베이직북스에서 총 12권으로 기획, 진행하고 있는 출판 프로젝트로서, 인문과학 분야의 권위자들을 필진으로 하여 일반 대중을 대상으로 한 역사, 철학, 사회, 기술, 종교, 예술 등 현대 인문학의 주요 문제를 명쾌하게 설명한 총서다.

이 시리즈는 최고의 필진을 선정하여 고급 인문 지식을 적은 분량 안에 압축해 담아 인문학에 관심 있는 일반 독자들에게 보다 여유 있게 다가갈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다.
  정신, 언어, 사회 - 매스터마인즈 6  존 설 지음, 심철호 옮김
'정신·언어·사회'라는, 서로 맞물려 있는 세가지 틀의 구조와 그 상호관계를 철학적으로 명료하게 분석한 책. 저자는 정신이 행성, 원자 등과 마찬가지로 자연 세계의 일부임을 보여주면서 더 나아가 정신이 객관적인 사회적 실재와 언어 작동 방식에 어떻게 참여하는지를 설명한다.
  느림의 지혜 - 매스터마인즈 5  스튜어트 브랜드 지음, 박근서 옮김
이 책은 그 시계를 만드는 사람들이 펼쳐내는 인문학적, 기계공학적 상상력의 총합이다. 저자인 스튜어트 브랜드는 재단의 창립멤버이자 발명가이며 설계사. 그는 카이로스(기회와 행운의 순간)와 크로노스(영원과 지속의 순간)같은 고대 그리스의 시간개념부터 '디지털 암흑시대의 종말' '세상에서 가장 느린 컴퓨터' 등 현대의 새로운 시간개념까지를 종횡무진 날아다닌다. -조선일보
  기계의 아름다움 - 매스터마인즈 4  데이비드 겔런터 지음, 현준만 옮김
데이비드 겔런터 미국 예일대 교수는 "테크놀로지는 아름답고 인간 삶의 질을 향상시킨다"고 주장한다. 제목이 시사하듯 테크놀로지의 미학을 탐구한 이 책에서 그는 "기계미는 인간과 기계의 창조적 공생관계를 만들어낸다"고 말한다. 테크놀로지를 발전시켜온 원동력이 바로 아름다움을 추구하는 정신이라는 것이다. -경향신문 박구재 기자
  신, 그 이후 - 매스터마인즈 3  돈 큐피트 지음, 이한우 옮김
성공회 성직자이면서 신학자인 저자는 `신은 죽은 것이 아니라 인간을 찾아왔다가 떠났다`고 설명한다. 신의 도래와 떠남, 그리고 신들이 떠나 버린 이후의 종교를 논했다. - 동아일보
  비범성의 발견 - 매스터마인즈 2  하워드 가드너 지음, 문용린 옮김
비범한 사람들은 자신의 장점과 약점을 정확하게 파악하고, 자신의 삶에서 경험한 것들을 날카롭게 분석하며, 일상에서 부딪히는 장애물을 미래의 성공으로 바꾼다. 이런 능력은 일반인들 속에도 잠재돼 있으며 천재들의 비범성이란 이런 능력을 잘 활용한 것이다. - 동아일보 김형찬기자
  몰입의 즐거움 - 매스터마인즈 1  미하이 칙센트미하이 지음, 이희재 옮김
수천 명의 개인을 대상으로 한 과학적 조사 결과에 근거한 이 책은 하루하루 살아가면서 맞닥뜨리는 평범한 사건들, 즉 일상 생활에 초점을 맞추어 구체적으로 피부에 와닿는 예 속에서 삶의 질을 높여주는 방법들을 알기 쉽고 명료하게 풀어 설명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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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격물치지 2007/10/11 03:18  Modify/Delete  Reply  Address

    몰입의 즐거움은 재미있게 읽었었는데... 시리즈였군요 ^^

  3. 이장 2007/10/11 05:14  Modify/Delete  Reply  Address

    하나의 큰 줄기로 엮인 책들로 볼 수 있을것 같습니다.

한국간행물윤리위원회 올해 ‘10월의 읽을 만한 책’

  조대리의 트렁크  백가흠 지음
2005년 여름 첫 소설집 를 발표하며 날카로운 개성을 드러냈던 작가 백가흠의 두 번째 단편집이 출간됐다. 수록된 아홉 편의 소설은, 사건사고 파일을 펼쳐 보이듯 냉정하게 우리 시대의 불편한 현실을 그려낸다. 아이러니한 것은 그러한 작품들이 짙은 서정성을 담지하고 있다는 점이다.
  예언가 우리 역사를 말하다  백승종 지음
한국 역사에서는 큰 족적을 남긴 예언가들과 그들이 후세에 남긴 예언서에는 어떤 내용이 담겨 있을까? 이러한 시대를 뒤흔든 예언서들과 예언가들을 정치적,사회적,문화적 맥락에서 살펴보고 있는 책. 의 지은이기도 한 백승종은 이 책에서도 역시 미시사적 시선을 유지하고있다.
  인간의 미래 - 생명공학이여, 질주하라  라메즈 남 지음, 남윤호 옮김
유전자 치료, 유전공학, 줄기세포 연구, 생명 연장, 뇌와 컴퓨터의 인터페이스, 클로닝 등 생명공학의 최전선에서 일어나고 있는 과학적 성과들과 장차 그것이 우리 삶에 미칠 영향을 알기 쉽게 설명한 책. 지은이는 생명공학의 진보는 이미 돌아올 수 없는 강을 건넜으며 곧 기계와 인간이 함께 하는 세상이 온다고 주장한다.
  한국의 미, 최고의 예술품을 찾아서 세트 - 전2권  안휘준.문명대 외 33인 지음
'한국 최고의 미(美)'로 꼽히기에 손색이 없는, 우리 고유의 역사와 문화가 집약된 전통 예술품 40점을 소개한다. 40여 명의 국내 전문가들이 기획과 작품 선정, 리뷰에 참여해 완성된 책이다. 충실한 해설을 통해 개별 작품이 갖는 역사적.미적 의미를 설명하고, 좋은 작품을 감상하고 느끼기 위한 방법을 더불어 안내한다.
  영화로 읽는 정신분석 - 김서영의 치유하는 영화읽기, 정신분석과 미학총서 5  김서영 지음
'정신분석과 미학총서 시리즈'의 네 번째 도서이자 첫 국내 저작물. 전체 시리즈가 정신분석 이론을 보다 친숙하게 대중에게 소개하기 위한 취지로 기획된 만큼 기존의 이론서에 비해 훨씬 쉽고 편하게 다가온다. 누구나 쉽게 접할 수 있는 ‘영화’라는 거울을 통해 정신분석학을 흥미롭게 이해할 수 있도록 이끌어간다.
  대국굴기 - 세계를 호령하는 강대국의 패러다임  왕지아펑 외 7인 지음, 공병호 감수
중국 CCTV와 EBS에서 방영했던 다큐멘터리 의 핵심 요약본이자 심층 해설서로 삼성전자 윤종용 부회장의 권유로 사내 학습 열풍을 몰고 왔던 다큐멘터리를 한 권의 책으로 축약했다. 가 국내 경영자들을 중심으로 이슈가 되고 있는 것은 9개 강대국의 패러다임을 통해 기업 환경에 적용 가능한 교훈을 얻을 수 있기 때문이다.
  나는 나를 베팅한다, 그리고 그 후 -
  서른둘, 두 아이의 엄마에서 외환딜러계의 전설이 되기까지
김상경 지음
외환딜러로서뿐만 아니라 대한민국 대표 여성 CEO로, 여자로, 아내로, 엄마로 살아온 나날을 되짚으며 인생 선배로서 한 발 앞서 겪은 경험과 노하우를 전해준다.
  위험한 생각들 - 당대 최고의 석학 110명에게 물었다  존 브록만 엮음, 이영기 옮김
과학자와 사상가들의 모임인 '엣지재단' 회장 존 브록만릉 110명의 석학들의 답을 모아 하나의 책으로 묶었다. 진화생물학자 리처드 도킨스, 심리학자인 미하이 칙센트미하이, 고전학자 제임스 오도넬, 재레드 다이아몬드 등의 흥미로운 글들을 볼 수 있으며 스티븐 핑커가 서문을, 리처드 도킨스가 해제를 썼다.  
  빅토르 위고의 유럽 방랑  빅토르 위고 지음, 정장진 옮김
의 작가 빅토르 위고가 19년 간의 망명 기간 동안 쓴 유럽 여행일지. 낭만주의자 특유의 화려한 수사와 수려한 풍광에 눈이 시린 여행지에서의 서정, 돈벌이에 눈이 멀어 자연을 파괴하는 자들에 대한 분노의 외침이 담겨 있다. 위고가 직접 그린 80여 점의 스케치도 함께 수록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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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 문맥을 다루는 인터페이스

2007/10/05 10:13 / 이장 Dialog Ejang



http://lifepedia.jp/

정보를 다루는 여러가지 문맥들이 있지만, 그 중에서도 가장 기본이 되는 것이 '시간'인듯
한데, 시간이라는 문맥을 가지고 정보들을 새롭게 재편하는것도 새로운 사용자 경험을 주는것 같습니다.

블로그에 RSS를 서비스에 등록해 두면 시간을 축으로 하는 인터페이스 위에 정보들이 뿌려지게 됩니다. 큰 가치가 느껴지지 않을것 같지만 이 시간의 축 역시 어떤 정보의 문맥에 위치하느냐에
따라서 또 다른 역할을 할 수 있을것 같습니다.(이 부분은 창의력의 힘을..)

이 서비스에 사용된 타임 라인 인터페이스는 MITSIMILE 프로젝트중에서 Timeline이라는
프로젝트를 통해서 구현이 된 것 같습니다.(상용서비스에 해당 프로젝트에서 얻은 내용을
적용해도 되는지 라이센스 규정이 살짝 궁금해 지네요.)

Timeline is a DHTML-based AJAXy widget for visualizing time-based events.


정보를 쪼개고 쪼개서 시간이라는 작은 정보를 가지고 있는 것들을 새로운 관점에서 관찰할 수 있는 경험을 제공하는것 그래서 이런 활용의 모습도 구경할 수 있습니다.

Timeline Generator from hCal or vCal

마이크로포맷과 적절한 인터페이스 조합을 보여주는 좋은 예라고 생각합니다.
라이프 캐싱이나 라이프로그 이야기를 종종 듣고는 하는데, 싸이월드 다이어라나 사진첩을
비슷하게 응용해서 보여준다면 잘 했다고 칭찬을 들을까요?

Timeline 사이트에 소스가 있길래 사이트에서 안내한것처럼 타임라인이 그려지기는 하던데,
응용을 하려고 제 블로그 rss를 불러서 타임라인 위에 뿌릴려고 했는데, 제 능력안에서는
실마리가 안보였습니다.

비슷한 생각을 하고 또 실천에 옮긴 사람이 없겠습니까?  있겠죠.
친절히 설명까지 해 주시고, 소스까지 다운 받아 갈 수 있도록 해 주네요.
(http://apassant.net/home/2006/07/rss2timeline/)
간단하게 rss 주소를 넣어서 타임라인 위에 rss가 뿌려지는 화면도 볼 수 있습니다.

타임라인 위에 이장 블로그



블로그 첫 화면 머리에 타임라인을 얹어 놓은 블로거들도 몇 있었습니다.

일단은 타임라인 디자인이 안이쁘기도 해서 우선은 블로그 머리에 둘 생각은 없지만 적절한
장소에 한 번 응용은 해 보고 싶은 생각은 굴뚝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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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분들에게 뜨거운 관심을 받은 서비스가 또 하나 태어났습니다.
블로그 링크라는 이름을 하고 있습니다. 서비스를 보시면 아주 직관적인 이름이라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블로그 링크
를 설명하는 블로그에는 다음과 같은 소개가 있습니다.

'BLOGlink는 모든 블로거들이 더많은 방문자와 만날수 있게 하기위한 서비스 입니다.'
(소개글을 읽다가 제 블로그 이름을 보고는 놀랐습니다. n.n)

처음 태어난 서비스를 어떻게 설명을 하느냐에 따라서 첫인상을 많이 좌우하게 되는것
같습니다. 광고라는 단어가 주는 부정적인 이미지가 있으니까요.  (홍보 > 광고)

아래 갈무리 화면 처럼 블로그 링크 코드를 사용자가 설정을 한 다음에 자신의 블로그에 삽입
하게 됩니다. 물론 블로그를 등록하는 과정이 먼저여야 합니다. 이렇게 모인 블로그들은 서로
상부상조하면서 네트워크의 힘을 발휘하게 됩니다.

아직까지는 스크립트를 직접 사용자가 넣을 수 있는 블로그에 한정적인 경우이기는 하나
많은 분들이 트랙백으로 댓글로 좋은 반응을 보여 주시는것 같습니다.



블로그와 블로그로 연결이 되는 블로그 링크 모델로 분명한 가치가 있는 블로그 링크
서비스도 있지만, 블로그의 컨텐츠를 통해서 서로 돕는 네트워크를 만들어가는 서비스도 있답니다. (http://www.blogrush.com/) 비슷하지만 그 성격을 조금 달리하고 있는것 같습니다.

블로그 링크 서비스도 개편 작업과 사용자들의 제안을 반영하는 서비스가 될 것 같은데,
아마도 블러그러쉬가 보여주는 부분들도 미리 생각하고 계실것 같다는 믿음입니다.

개인적으로 새로운 서비스를 만나는 일도 반갑기는 하지만 1인기업에 대한 이야기와 9시간에
 대한 블로그 글이 제게는 인상적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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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Endless9 2007/10/05 10:08  Modify/Delete  Reply  Address

    늦은 시간까지 블로깅중이시네요.

    테스트단계에서 유명블로그를 넣고 개발하다보니 보신 스샷이 나오게 되었습니다.
    먼저 여쭤봐야 했던게 아닐까 하는 생각도 드네요.
    부디 기분나쁘지 않으셨길 바랍니다. :)

    포스트 내용중에 실제와 다른부분이 조금 있는데요.
    블로그링크 서비스를 이용하기위해 별도의 가입절차는 필요하지 않습니다.
    코드만 삽입하면 자동으로 참여되는 형태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참고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덧글1. 스크립트 이용이 힘든분들을 위해 지금 플래시형태의 위젯을 개발중입니다. 몇시간 후면 테스트 완료후 공개할 수 있을듯 합니다 :)

  3. 이장 2007/10/05 10:20  Modify/Delete  Reply  Address

    제가 오늘 안먹는 커피를 마셨더니.. 이 시간까지 잠을 못자고 있습니다.

    갈무리 화면에 소개된 것은 영광 영광 영광입니다.

    글 내용중에 실제와 다른 부분이 있었습니다.
    가입절차가 따로 없는 것이 큰 장점인데..
    제가 큰 실수를 했습니다.

    몇시간 후면 테스트 완료후 공개라는 덧글이 더욱 놀랍습니다.n.n

  4. Endless9 2007/10/16 21:55  Modify/Delete  Reply  Address

    어제 블로그가 안뜨길게 무슨일 있으신지 걱정했습니다 :)

    예정보다 많이 늦기는 했지만 플래시 버젼의 위젯이 오픈되어링크 남깁니다.

    http://www.endless9.com/53

    • 이장 2007/10/22 06:42  Modify/Delete  Address

      요즘 블로그 건강(?) 별로 좋지 않습니다.
      블로그 링크는 빠르게 발전을 하는것 같네요.

    • Endless9 2007/10/22 10:42  Modify/Delete  Address

      뭔가 새로운정보 없을까~ 하고 방문했다가 휑~ 한 화면을 보면 마음이 덜컹합니다. 해킹이다뭐다 요즘 시끄럽잖아요. 어서 쾌유되기를 빕니다 :)

      블로그링크는 점차 규모가 확대되고 있는 상황인듯 합니다. 많은분들이 좋게 바라봐주시니 눈앞에 닥친 운영비용 부담도 담담하게 받아들이고 있습니다 ㅠ ㅠ

애플스토어 페이지 마이크로포맷 적용

2007/10/04 09:24 / 이장 Dialog Ejang
애플스토어 사이트마이크로포맷중에 하나인 hReview가 적용되었습니다.

operator가 기본으로 감지하는 포맷이 아니라서 스크립트를 따로 다운 받아서 추가해야
확인할 수 있습니다.

리뷰어는 hCard로 발견이 되는데, 리뷰어들 이름이 왜 두자로 다 표시가 되는지는 모르겠네요.
최종 사용자 입장에서는 hReview를 통해서 더 얻을 수 있는 사용자 경험은 아주 작습니다.
검색엔진으로 해당 상품명으로 연결되는 것이 일반이고, 북마크를 할 수 있는 선택지도 있습니다.

새로운 닷맥 웹메일에  마이크로포맷이 적용된 주소록 모습을 보여주는 블로그 포스트도 있습니다.

마이크로포맷 관련해서는 당장에 피부로 느낄수 있는 무엇이 없기 때문에 쉽게 관심을 돌리는것보다는 조금 더 공부(?)를 해야겠다는 생각을 합니다. n.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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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후 직원들이 마시는 yahootini

2007/10/03 21:07 / 이장 Dialog Ejang

Yahoo! Search Assist

야후 닷컴 검색엔진에 변화가 있었는데, 이를 기념하기 위한 파티를 한 것 같네요.
뭐 쉽게 이야기를 해 버리자면, 기능개선인것 같은데, 저런 파티까지 하나?  라고
생각할 수도 있을것 같습니다. (아무생각 없이 보면 말이죠...)

그런데 이런 파티에 쓰이는 소품 하나하나에도 인상적인 느낌을 주는것 같습니다.
저런 재치들은 어디서 나오는지..

파티장에서는 모두 yahootini를 마시는것 같네요. 술을 아시는 분들은 마니티를 금방
떠올렸을것 같네요. 이렇게 만들면 만들어지나봅니다.

Yahootini Recipe



또 하나의 센스

5년 근속자에게 주는 껌볼 기계( Gum Ball Machine)

차가운 바람이 불어와 마음까지 가라앉히는 때 이지만, 삶은 살아가는데 재미있는 지혜들을
놓치지 말아야 할 것 같습니다. n.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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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니클로 T-셔츠 디자인상 'UTGP'

2007/10/03 02:59 / 이장 Dialog Ejang

UTGP  UT GRAND PRIX 08

어느 블로그에 갔다가 사이드바에 붙은 플래시를 봤는데, 한 참을 계속 보고 있을 정도의
중독성(?)이 있었습니다. 그 재미 때문인지 지금은 다른 블로그에서도 자주 보게 됩니다.
유니클락이라는 이름을 가지고 있는것 같은데 정말 한 참을 보고 있을 수 밖에 없습니다. 

감상하기

인기를 많이 끌어서 2탄까지 제작이 된 듯 하네요.

유니클로 해서 하는 티셔츠 디자인 경연 사이트에 방문했는데, 아주 재미있고,
흥미로운 경험들을 주는것 같습니다.

백문이 불여일견 --> UTGP  UT GRAND PRIX 08

경연대상에 오른 천개의 티셔츠를 두개씩 보여주면서 사용자들에게 투표를 하도록 합니다.
스피커 켜 두고 한 번 해 보세요. 중독성이 있어서 계속 하게 됩니다.
저도 한 스무개 정도 투표를 한 것 같습니다.

심사위원 중에는 '안도 다다오'라는 건축가의 이름도 보이네요.
연도별로 어떤 티셔츠가 상을 탔는지 보여주는 페이지도 있습니다.

UTGP LOGO

ABOUT /AWARD 2007


2007년에는 야요이 쿠사마 도 심사위원이었네요. 이 분의 작품세계도 세계지만 스타일이
한 번 보면 기억에서 잊혀지지 않기에..

그리고 블로그에 소스를 가져다 붙여서 간단하게 투표에 참여할 수 있도록 하고 있습니다.
시상이 필요한 카테고리가 있다면 아이디어를 빌려와도 좋을것 같습니다.
영화제 시상이나 뭐 음반등 사용자들의 참여를 이끌어 내기 좋은 영역으로보이네요.

그래서 저도 제 블로그 사이드바에 붙여봤습니다.
어떤 티셔츠가 대상(?)을 거머쥘지 궁금하네요.

관련기사는 여기로 유니클로 T-셔츠 디자인 경연 "UT 그랑 프리 08" 엔트리 1,000명 선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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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outsider 2007/10/03 04:50  Modify/Delete  Reply  Address

    2탄도 나왔군요^^.

가상사회의 설계

2007/10/02 00:23 / 이장 Dialog Ejang
가상사회이다 (1): 왜 가상 "사회"인가
가상사회이다 (2): 아바타(Avatar), 또 다른 나
가상사회이다 (3): 사이버스페이스에서의 강간사건
가상사회이다 (4): 가상사회의 경제시스템
가상사회이다 (5): 가상사회의 설계 

아래 발췌한 내용은 다섯번째 가상사회의 설계 부분입니다.
글은 당시에 조지아텍 정보공학 석사 과정에 김성우라는 분이 쓰셨네요.

피터 콜럭 교수가 협력을 선택하는 방향으로 사회적 분위기를 조성하는 방법

1. 개개인이 서로 다시 만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할 것
2. 다시 만났을 때 서로 알아 볼 수 있도록 할 것
3. 상대방이 과거에 어떻게 행동해 왔는가를 알 수 있게 할 것

법률가 출신으로 EFF(Electronic Frontier Foundation)에서 온라인 법률 상담을
하고 있는 마이크 가드윈(Mike Godwin)은 가상 사회의 설계에 대해 다음과 같은
아홉 가지 방법을 제시하고 있다.

(친목 동호회적 성격이 강한 가상 사회에 적합)

1. 훌륭한 토론을 이끌어 낼 수 있는 소프트웨어를 제공할 것
2. 게시판에 게시할 수 있는 글의 수를 제한하지 말 것
3. 남들과 다양한 대화를 잘 나누는 사람들을 가상 사회의 입구에 둘 것
4. 가상 사회 구성원들끼리 자율적으로 문제를 해결할 수 있도록 할 것
5. 기념비가 될 만한 사항들을 제공할 것
6. 연결성(또는 연락)을 장려할 것
7. 특정 이익 집단의 호스트를 해 볼 것
8. 아이들을 위한 공간을 제공할 것
9. 구성원들에게 종종 위험과 고비를 맞게 할 것

애미 조 킴(Amy Jo Kim)은 울티마 온라인 등 미국에서 유명한 가상 사회의 개발을
여러 번 담당했던 저명한 소프트웨어 개발자이자 가상 사회 연구가이다. 스탠포드
대학교에서 가상 사회에 대한 강의를 하는 그녀 역시 아홉 가지 가상 설계 조언법을 제시하고 있다.

1. 가상 사회의 설립 취지를 정립할 것
2. 구성원들이 많이 모이는 독특한 '만남의 장소'를 둘 것
3. 지속적으로 유지되는 회원 프로필을 둘 것
4. 효과적인 리더십을 장려할 것
5. 명료하면서도 유연한 code of conduct를 둘 것
6. 정기적인 이벤트를 둘 것
7. 권력과 책임이 뒤따르는 역할의 범위를 제시할 것: 게스트, 신입회원,
일반회원, 가이드, 리더, 가상 사회 소유자(운영진이나 서비스측)
8. 구성원들이 자율적으로 소모임을 구성할 수 있도록 할 것
9. 실세계와 가상 사회의 환경을 적절하게 조화시킬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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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거라는 이름으로

2007/10/01 09:37 / 이장 Dialog Ejang
블로거라는 이름으로 실제 하는 것과 거리를 두게 하는 것도 또 하나의 '타자화'라고
생각한다.

불편한 옷이 될 것이고, 정치적일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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